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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 온리원제제 4 3,643
너! 꼭.. 그사람과 똑같구나
내게 차가워야 했을 시간에 뜻밖의 따뜻함을 안겨주더니
순간의 안도감으로 발가벗은채 너에게 날 주었는데
겨우 살만했는데, 이내 차가워지고
날 떠나려 했을 때 어찌 그렇게도 혹독한거였니?
눈뜰수조차, 숨쉴수조차 없게 하더니
미워한다는 말조차 할 수 없도록
그렇게, 잔인하게 내게 몰아치더니
너! 이제 정말 가는거니?

응?

-
미친날씨에 미쳐갔던 내마음
2007년 3월 7일 쌘척 했지만 그 힘없던
겨울의 끝자락에서
-

내가 해마다 느껴야 하는 겨울.
내가 겨울속에서 지냈나 싶을 정도로..
이젠 정말 따뜻하기만한 봄이 다소곳이 곁에 있네요...

-
주의:놀라지마세요.특정인물과 아무런 상관 없습니다.
폰사진,칼라보정

Author

Lv.5 5 온리원제제  실버
16,310 (38.5%)

내 가 살 아 있 다 는 것 을 느 낄 때 는 당 신 이 나 를 보 고 미 소 지 을 때 입 니 다 ^^

Comments

8 cooljazz
머먹는데..??나두좀줘바..@_@;; 
24 ★쑤바™★
남으면 내가 먹지 뭐....emoticon_007 
24 명랑!
쩡....emoticon_101....날..놓아줘~!
난 유부남이잖니....emoticon_007....emoticon_101 
22 KENWOOD
초코파리,,,emoticon_007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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